애자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상정리 #5 - 엔터프라이즈급 애자일 개발 늘 관심은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된 애자일 개발을 경험해 볼 기회는 그리 없다는... 주로 큰 기업의 프로젝트를 주로 하다보니 더욱더 기회가 없는 듯 하다. 애자일 방법론이 큰 프로젝트에 적용되기 어렵다는 말은 들어서 알고 있지만 그런 이유 말고도 큰 기업은 조직이 크다 보니까 약간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도 힘들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이란게 원래 직접 경험해 보는 것보다 좋은 게 어디 있겠는가. 아쉬움에 관심있는 책은 늘어나지만 늘어가지만 책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한계를 어떻게 해 볼 수 없다. 엔터프라이즈급 애자일 방법론저자 딘 레핑웰 엔터프라이즈 애자일 솔루션 개발저자 스콧 앰블러 외 엔터프라이즈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저자 요헨 크렙스 Agile Principles, Pattern..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