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08 21:03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고 열정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사람을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말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을 뿐입니다.
나는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가슴의 뜨거운 불꽃하나 나누고 싶을 뿐입니다.
외향인 위주의 사회 체계
-> 내향, 외향적인 성격은 뇌 구조, 유전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다.
-> 변화는 가능하지만 쉽지는 않다.
->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내향적 성격의 장점, 잠재력
-> 버락 오바마, 빌 게이츠, 워렌버핏...)
->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말하지 못한 자신의 경험때문에 회의가 끝나도 메일 등을 소통한다.
현실 CEO의 성격에 대한 성격 비율
-> 내향> 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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